현재(2024년 12월)의 대한민국의 가장 큰 이슈는 윤석열 대통령의 계엄령. 그리고 탄핵소추안으로 인한 직무정지와 국정마비 사태이다. 국정이 마비된 이유는 여러가지 이유가 아닌 바로 민주당의 탄핵 폭주사태로 볼 수 있다. 일부 국민들이 탄핵을 왜 끊임없이 하느냐에 대한 질문보단 윤대통령을 끌어내려야 한다는 집단광기로 밖에 보여지지 않는다.
尹대통령을 둘러싼 많은 일들이 있지만, 이는 대한민국의 국민으로 간과할 수 없는 명확한 팩트가 한가지 있다. 나는 분명 대통령에게도 국회에도 투표를 했는데도 불구 하고, 왜 나의 한표는 힘을 발휘 하지 못하는가?에 대해 있다.
이유는 간단하다. 민주정치의 가장 단점은 사(死)표에 대한 대안이 크게 없다는 것이다. 국회의원들이 자신을 뽑지 않은 사람도 품을 정치를 하는 것이 아니라, 죽여야 할 대상으로 생각한다는 것이다. 지금 민주당의 폭주는 자신을 지지하는 반대세력을 품을 생각이 없는 데서 비롯이 된 것이 확실하다. 하지만 더 확실한 것은 자신들의 범죄사실과 잘못한 것을 인정하지 않고 오히려 그것을 감추며 국회를 아무도 건들지 못하는 ‘성역’으로 만드는데 집중하고 있다. 마치 애니메이션 <이누야샤>에 나오는 악당 ‘나락’이 자신을 찾지 못하게 백령산으로 꽁꽁 숨었던 그 장면이 떠오른다.
나는 이런 악당(惡黨)인 민주당이 국회를 성역(城役)화 하는 것에 대해 분노한다. 내가 추구하는 이상적인민주주의는 국민의 4대 의무를 한 사람이 입법기관에서 일해야한다는 것. 그리고 전과자 범법자들이 입법기관에서 일을 하면 안된다는 것이다.
내가 나중에 어떤 일을 할지는 모르겠지만 위에 명시한 국민의 4대 의무를 최우선으로 두고 권리를 말할것이다. 또한 전과자 범법자들은 절대로 입법기관에서 일을 하지 못하게 못을 박을 것이다. 더 이상 범죄자가 날뛰는 대한민국을 두고 볼 수 없다. 나는 대한민국의 국민이자 4대의무를 다 하고 있는 사람이며 권리를 누릴 권한 있다. 또한 범죄자들이 자신을 성역화 시키며 거룩한 척 하는 것을 보기 싫어한다. 역겹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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